이것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주유검을 기념하는 활동이며, 명나라 멸망 후 일부 유노유소들이 발기한 종교 형식을 가진 반청 조직이기도 하다.동리에서는 대부분 할머니를 위주로 하고 민간에서는"3월 28일에 할머니를 압연한다"고 하는데 활동내용은 주로"부들의자에 앉아 채식재를 먹는다."고 하는데 대채식을 먹으면 신체가 건강해질수 있으며 아무런 금기도 없다고 한다.

이것은 지역이 비교적 넓은 활동이다.그러나 동리에는 동리의 특색이 있다.신선회에는 높은 시소, 탕하선, 조개껍데기 등이 있고, 또 한 무리의 선남선녀들이 속죄를 표시하기 위해 죄치마를 입고 있다.

동리수면은 광활하여 이 활동이 가장 떠들썩하다. 그러나 이른바 룡선은 농가목선의 량현에서 채색비단으로 간단한 채색을 묶는 동시에 각양각색의 작은 깃발과 채색종이로 만든 꽃을 꽂았을뿐 뱃머리의 좌우에 큰 채색공을 걸었다.배에서 나올 때 노 두 자루를 저어 노 중부 아래에 긴 널빤지를 더하면 널빤지는 좌우 뱃전 각 1미터씩 자라서 고정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은 뻗은 널빤지에 서서 한마음으로 노를 젓는다.이때의 배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해서 동리 사람들은 그것을'쾌속선'이라고도 부른다.경기할 때 북팀이 배의 머리선실에서 응원하는외에 로인과 아이, 녀성들은 모두 뭍에 올라 관람해야 했다. 배에 남은 사람들은 모두 청장년들이였다. 이런 경장통을 거쳐 무의식중에 또 배의 속도를 높였다.

이것은 고진 동리의 큰 특색이다.음력 6월 23일이 되면 사방 농촌의 사람들이 모두 달려와 갑문수룡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소방경기이다.시합 장소는 대묘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나룻배 다리 어귀까지 쭉 늘어서 있다. 서쪽으로 갈수록 강폭이 넓어진다. 일반적으로 가장 서쪽의 소방룡은 미업공회의 자동차 엔진으로 시동을 거는 소방차이다. 공력이 크고 사거리가 멀다. 그 가운데는 모두 인력이다. 사거리는 일반적으로 멀지 않다. 그러나 선두를 든 사람은 때때로 고의로 선두를 하늘로 발사하여 흩날리는 물방울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뿌려 젖은 우산을 젖게 한다.하지만 모두들 여전히 히히덕거리며 즐거워했다.

음력 7월 30일은 지장보살의 생일이다. 해질녘이다. 집집마다 자기집 문어귀나 정원에서 촛불을 켜고 향을 피워야 한다. 향과 봉향은 하나하나 땅에 꽂을 수 있다. 속칭"개도장"이라고 한다.끝난 후 물등을 넣기 시작했는데, 물등은 오강 지역에 동리 한 곳에만 있다.물등자는 크라프트지로 둥글고 바닥이 있는 등잔을 만들고, 중간에 진흙으로 만든 후 말린 오리발을 넣어 삼각발톱 모양으로 작은 구멍이 있어 등초를 설치한 후 등잔에 채소기름을 넣을 수 있다.등불을 켤 때, 앞의 배는 승려가 불교 음악을 연주하고, 뒤의 배는 전문적으로 유지등 안의 등초를 켜고 천천히 수면 위에 놓는다. 이렇게 음악을 연주하면서 물등을 놓는다. 한 시간이 지나지 않고, 정비동리 마을 내의 강바닥에는 모두 물등이 반짝반짝 빛난다. 마치 온 하늘에 별이 흩날리는 것처럼 경치가 매우 장려하다.

이것은 실제로 딸의 날, 농촌에서 그 해에 새로 결혼한 부녀자들은 이 이틀 동안 친정으로 돌아가 부모 제수씨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이틀이 지나면 농촌은 추수가 크게 바빠지기 시작할 것이고, 더 이상 친히 친구를 방문할 수 없기 때문이다.요 며칠 동리진에서도 한바탕 떠들썩할 것이다. 부근의 집진의 소상인들은 모두"북관"과 신진거리에 집결하여 서양영화를 만든다 = 주먹을 팔고, 흙인형을 씌우고, 서커스를 하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어 세차게 번창한다.

이 절은 이웃 사람들이 비교적 중시하여, 집집마다 월병을 제공해야 한다.말은 선향으로 만들어져 말 속에 섞여 있는데, 그 중에는 탑 모양의 기둥 향기가 있고, 여러 층이 있다.일향초점인데 향두가 따로 있어서 고객이 골라요.공두는 일반적으로 황혼 무렵에 시작하는데, 공두는 월병 외에 마름, 연근, 귤 등 다른 여러 가지 과일을 준비해야 한다.한밤중이 되어 향두를 뜰로 옮겨 불태웠을 때, 한 가족은 비로소 월병을 먹고 달을 감상하기 시작했다.